who we are


김승현, 박현정 두 명이서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. 저희는 부부이자 좋은 동료로서 함께 가구제작소 제너럴그레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what/how we do


나무를 소재로 한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. 간결하고 명료한 것을 좋아하며 가구의 기능에 따른 형태와 구조에 집중하여 작업합니다. 나뭇결과 색을 살펴보고 가구 형태와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